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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대선은 끝나고, 희망은 안개속으로. 학기가 끝났고, 대선도 끝났다. 많은 사람들의 희망은 지지율 10%를 넘지 못해 선거금액의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끝나버렸다. 문국현 후보의 사비가 70억원가량 들어간 선거였기 때문에, 창조한국당은 '희망찬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 아무리 지지자들이 한푼 두푼 모아 다음 선거자금을 모은다고 해도, 세금을 기초로한 기존 정당들의 당비에 비하면 턱 없이 모자라는 돈이다. 희망을 기약할 수 없음에 잠시 우울해진다. 허나 그 뿐이다. 나에겐 그저 묵묵히 미래를 위해 정진하는 일이 남았을 뿐이다. 더보기
문국현 후보에 대한 평가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정작 덧글에는 어떤 링크 하나 없는 맹목적인 지지가 많아 다른 유권자들의 반감을 살 수 있는 요인이 되고 있다. 문국현 후보를 지지할때는 최대한 많은 공신력 있는 기사나 영상을 링크하여 다른 사람들이 문국현씨에 대해 주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예를들면 SBS 대담에 나온 위의 동영상 주소를 덧글에 남겨준다거나, 문국현씨를 인터뷰한 조X일보의 기사 주소를 덧글에 남겨주는 행위로 국민들이 정당한 평가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 http://busines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25/2007062500426.html 위의 기사는 조X일보에서 문국현 후보가 대선에 나오기 전에 그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