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5월 2일 동아일보 앞 시위 현장 벤야민 2008. 5. 3. 01:52 조중동의 세치 혀에 여기까지 왔다. 더 막장으로 치닫길 원하는건가? 좋아요3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상대적인 진리의 블로그 상대적인 진리의 블로그벤야민 님의 블로그입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