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썸네일형 리스트형 『 오픈 소스 진영 』 vs 『 Microsoft 』나만의 VS를 말한다.! '계란탁 파송송' 대학 컴퓨터공학과 3학년 수업에서 기괴한 일이 일어났다. 두 팀이 프로젝트 결과 코드를 제출했는데, 코드가 Sync율 90%의 기괴함을 보이는 것. 한팀이 다른 한팀의 코드를 카피한 것인가? 아니면 인터넷 어딘가에 떠도는 코드를 우연찮게 두 팀 모두 사용하게 된 것인가. 어찌됐던 간에 두 팀은 모두 피해를 볼 것이다. 코드를 카피한 팀은 프로젝트로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쌓지 못한 피해를 받을 것이며, 코드를 카피당한 팀은 카피한 팀과의 분쟁때문에 헛된 시간을 소비하게 될 것이다. 위의 사건의 발단은 '코드의 유포'에서 기인한다. 코드에는 '내가 이 코드를 작성하였오.' 라는 라벨이 붙어있지 않다. 때문에, 위와 같은 사건은 언제 어디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계란탁 파송송' 대학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