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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 내셔널 트레저 : 비밀의 책 』을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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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가 끝난 기념으로 영화 한 편을 보았다. 어드벤쳐물이였는데 볼만은 했다. 보고난 후 소감.

1. 헐리우드 영화의 해피엔딩은 90년대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구나.

2. 영화 속 해커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_-;; 해킹이 무슨 1~2분만에 뚝딱이여 ;;

3. 영화 속 인물들의 존경 대상인 '링컨'. 우리나라는 언제쯤 존경을 받을 만한 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