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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소설같은 C#, 쉬우면서도 전문적인 내용이 담겨있는 책


프로젝트에 필요한 관계로 오늘 발췌독을 하여 읽어 보았던 '소설같은 C#'이라는 책이다.

물론, 이 책을 보면서 새록새록 많은 개념들을 배운 것은 아니다. 가령, OOP의 개념은 C++과 Java와 같은 언어를 통해 이미 숙지하고 있었다.

다만, 이 책을 통해 필자는 새로운 C#의 문법들을 쉬우면서도 새롭게 접할 수 있었고

간단한 요약과 소설같은 설명, 간결한 예제를 통해 짧은 시간내에 C#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Head first 시리즈를 처음 접했던 그 충격만큼이나 이 책은 쉬우면서도 전문성을 띄고 있었다.

왠지 강추하지 않으면 억울할 것 같아서 이렇게 리뷰를 남긴다. ^^

ps. 개인적으로 많은 전문지식과 내공이 쌓이면, 이 책과 같이 쉬우면서도 짧은 시간내에 깨우칠 수 있게끔 해주는 책을 펴내고 싶다.